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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우수자원봉사자 M.V.P: 강이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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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진 작성일 17-05-22 15:48 조회 6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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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월의 우수자원봉사자 M.V.P 강이나님

 

 

점점 더워지고 있는 5, 날씨처럼 자원봉사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계시는 우수자원봉사자를 만나보겠습니다!

2년째 꾸준히 좋아교실, 해피투게더 수업을 도와주시고 있는 강이나 자원봉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Q1.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략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강이나입니다. 작년부터 성민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좋아교실에서, 올해에는 해피투게더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Q2. 어떻게 성민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작년 성신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복지실천학회에서 연계하여 성민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올해에는 학기 시작 전에 선생님들께서 먼저 연락 주셔서 꾸준히 이어서 계속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3. 성민복지관에서 2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어떤 이유가 선생님께서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게 하는지 궁금해요.

처음에는 봉사라는 것이 단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제가 오히려 얻고 느끼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봉사하는 시간이 제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시간이어서, 제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성민복지관은 자원봉사자 관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더 열심히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Q4. 작년에는 좋아교실’, 현재는 해피투게더에서 봉사하고 계시는데,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나 자랑 해주세요.

작년 좋아교실은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했었고, 지금 해피투게더는 중학생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아이들 연령대가 다르다 보니 두 프로그램이 매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소개나 자랑은, 함께하는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좋아교실에서 같이했던 그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매력이 집에 가서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에도 보고 싶어서 좋아교실 교실 앞을 기웃거리기도 해요.

해피투게더의 친구들은 중학생이라 조금은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그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소통하는 것이 즐거운 것 같아요.

 

 

Q5. 봉사활동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사소한 것인데요, 작년 학기 초 처음 봉사를 시작할 때, 아이들이 저를 낯설어 해서 서로 인사도 잘 못하고 어려워했어요. 근데 매주 제가 조금씩 더 다가가고, 매주 얼굴을 보다 보니 2학기 때는 아이들이 먼저 달려와 인사해주고, 제가 못 올 때는 왜 안 왔냐고 물어봤다고 전해주시더라고요. 정말 기뻤던 것 같아요. 제가 노력하면 그만큼 아이들도 다가와주는 구나.’ 라는 걸 깨닫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Q6. 사회복지학과 전공이신데, 선생님의 앞으로의 꿈이 궁금해요.

(혹은 꿈을 위한 현재의 고민?)

아직 사회복지 중 한 분야를 선택하진 않았어요, 다양한 분야를 많이 경험하고 싶어요.

하지만, 성민복지관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처럼 현장에서 당사자분들하고 일하고 싶은 마음은 커요. 어떤 분야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당사자분들이 저를 봤을 때 따뜻한 사회복지사라고 느껴지도록 그런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 꿈과 관련한 고민은요, 현재 봉사활동과도 연관이 되어있는데 '현재 해피투게더에서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나의 사소한 행동에 의해 상처받지 않을까?', 미래에 내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할 때, '나의 잘못된 판단이 대상자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상처를 주게 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종종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좋아교실 선생님들 네 분이랑, 해피투게더 함께 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잘 챙겨주시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강이나 자원봉사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강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향력 있고, 멋진 사회복지사의 모습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성민복지관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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