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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우수자원봉사자(M.V.P): 박민주님, 원유진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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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진 작성일 18-07-03 14:47 조회 3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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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월의 우수자원봉사자 박민주, 원유진


매주 월요일 아이들과 함께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봉사를 끝내고 일지를 쓰러 오는 모습이 너무나도 밝고 예쁜데요,

박민주, 원유진 두 학생들의 예쁘고 밝은 마음을 소개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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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략하게 한분씩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민주: 안녕하세요 불암고등학교 1학년 박민주입니다.

-원유진: 안녕하세요 혜성여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 원유진입니다.

 


Q2. 성민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민주: 고등학교 입학식 때,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만난 졸업생 멘토 선배한테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나, 아이들과 직접적으로 만나면서 같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관련해서 물어보자, 본인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 했던 기관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 기관이 성민복지관이었고, 이후 성민복지관에 문의하고 정기적으로 학교체육교실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진: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나중에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아이들과 함께하거나 교육 관련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친한 친구인 민주가 성민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함께하게 되었어요.


매주 활동을 하니, 학교에서 필요한 봉사시간 이상을 채웠을 거 같은데, 그럼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나요?

 

-민주, 유진: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유진: 제가 생각했던 장애인,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다 보니 더 의미가 있고, 아이들과 정도 들어 계속해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민주: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제가 세웠던 계획 중에 하나가 정기적으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는 거였는데, 딱 제가 생각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Q3. 성민복지관에서 지금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있나요?

 학교체육교실 수업에서 봉사활동하고 있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 수업이 진행되고, 저희는 선생님이 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다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을 더 보고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더 즐겁게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Q4. 활동하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때가 언제였는지 궁금해요.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유진: 활동을 막 시작했을 때는 너무 어색했어요. 아이들도 저를 어색해하고, 낯을 많이 가려 피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부터 아이들 한명 한명이 저를 알아봐주고 먼저 다가와주더라고요. 저를 처음 먼저 찾아주고, 먼저 알아봐주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민주: 저는 아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있었어요. 이전에는 그냥 아이들도 그냥 저를 봉사자, 도와주러 오는 사람으로 바라봤던 것 같은데, 확 친밀해졌음을 느꼈던 계기가 있었어요. 한 친구가 엄청 소리 질러서 다른 친구들이 깜짝 놀라면서, 밖으로 달려 나가고, 겁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몇몇 친구들이 제게 달려오고 안기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나를 의지하고 있구나!’, ‘아이들과 많이 가까워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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