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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자립대학, 그림으로 세상과 잇다 : '디자인아트 -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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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정 작성일 17-07-28 19:42 조회 2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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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고용모델확산사업 '디자인아트 - 잇다'

매주 금요일, 성민자립대학 학생들은 그림을 그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정물화를 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10명의 학생이 분명 같은 정물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는데

10개의 각기 너무나도 다른 그림이 나왔어요.

 

각각의 그림에는

각각의 이야기, 각각의 강점이 담겨 있어서

10개의 그림 모두 너무나도 잘 그린 그림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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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이야기죠.

정물이 놓인 테이블만 바라본 제가 부끄러워요.

저보다 더 넓게 바라보는 이 분들의 시야가 멋있어요.


정해진 주제가 있지만

이 시간은 학생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걸 그려요.

그래서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이야기가, 멋진 창의력이 발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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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그림을 그리더니 갑자기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가 펼쳐졌어요.

동전들을 보고 기차를 생각하고

물통을 보고 로케트를 생각하다니.

 

이래서 하나하나의 그림 모두가 소중해집니다.

그리고 그 안의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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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좋아하고 2700년까지의 달력을 모두 외우는 한 학생은

이 시간에 9월, 10월 달력을 그렸어요.

양 손에 8과 10을 쓰더니 9월 달력을 사이에 두고 보여줬어요.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성민자립대학 3학년 박성민



성민자립대학 4학년 이하은

 

 

그림으로 세상과 잇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멋있는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과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스토리도 함께 나누도록 할게요.

그러니 앞으로 더더욱 기대해주세요.

 

 

지난 게시물 보기 : 중증디자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디자인아트-잇다' 그 첫번째 이야기

 

지난 게시물 보기 : 중증디자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디자인아트-잇다'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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