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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학령기 비장애형제자매 모임 연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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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훈 작성일 17-12-22 14:13 조회 6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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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에는 총 2개의 비장애형제자매 모임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비장애형제자매모임 '종이비행기'

성인기 비장애형제자매모임 '희희낙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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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단 한번도 형제의 장애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기댈 곳 없던
성인기비장애형제자매 모임 '희희낙락' 참여자들과
내 형제의 다름을 조금씩 인식하며 그것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하는
학령기비장애형제자매 모임 '종이비행기' 참여자들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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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 어색했던 기운도 잠시 
모험과 신비의 나라 롯데월드에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며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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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은 복지관 강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명씩 짝을 지어 촉감과 형체로 천 속에 숨겨진 자신의 짝 찾기

파라슈트를 통한 심리운동

자동차 럭비게임 등 다양한 심리운동을 하며

서로에 대해서 친밀한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

 

  ​어린시절 의문이 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은 채 성인이 된 희희낙락 참가자들과

오빠, 동생,누나의 다름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많은 생각들이

싹트기 시작한 종이비행기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만 말할 수 있는 

많은 감정들을 어루만지며

서로에게 좋은 지원자가 될 것입니다.

 

-

아직은 아니지만

종이비행기 참가자들이 조금 더 시간이 자나감에 따라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스러운 상황들로

겪게되는 다양한 감정의 파도를

스스로 견디기 힘들고 담아낼 수 없는

그 때,

자신과 같은 상황을 지내온

희희낙락 참여자들을 기억할 것이고

가족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되줄 것입니다.

 

-

 

희희낙락 참여자들 역시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이

단순히 장애형제자매로 살아왔다는 경험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지나온 삶을 거울삼아 

더 좋은 지원자가 되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

 

 앞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남을 수 있도록

2018년에도 건강하고 재미있는 만남을 지속하여

이 후에 서로가 서로에게

언제든지 스스럼 없이

연락할 수 있도록

계속 만남을 지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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