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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최창현씨, 기네스세계신기록 3번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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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복지관 작성일 18-04-13 13:17 조회 2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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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입으로 조종, 울진-통일전망대 280km 달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4-12 15:09:38
중증장애인 최창현 씨가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  280km로 달려 최장거리 횡단 3번째 기네스세계신기록 등재에 성공했다.ⓒ최창현에이블포토로 보기 중증장애인 최창현 씨가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 280km로 달려 최장거리 횡단 3번째 기네스세계신기록 등재에 성공했다.ⓒ최창현
중증장애인 최창현씨가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 280km로 달려 최장거리 횡단 3번째 기네스세계신기록 등재에 성공했다.

12일 최 씨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울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24시간동안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 1년 여 만에 기네스세계기록으로 인증 받았다. 

앞서 최 씨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유럽과 중동 35개국 2만8000km를 달려 “입으로 전동휠체어조종 부문 최장거리 횡단”분야로 첫 번째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2015년 12월 제주도에서 만 하루동안 255km를 달려 “24시간 동안 입으로 전동휠체어 최장거리 횡단”분야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세 번째 기록은 기존 제주도에서 세운 255km를 깨뜨려 280km라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선천성 뇌성마비장애로 인해 손과 다리를 쓰지 못하는 최 씨는 31년만에 세상밖으로 나왔으며 “꿈이 있는 곳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1999년 국토 종단에 이어 2001년 북아메리카 횡단과 로키산맥 등정, 2003년 일본 열도 종단 등도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최 씨는 남구 대명3동에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을 개관한 상태다.

최 씨는 “장애인의 달인 4월에 기네스등록증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 장애는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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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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