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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야기

성민복지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 주   최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서울광역푸드뱅크)   ​* 대상자 : 총 150명(선착순)   ※ 선정기준    -  공공서비스에서 제외된 수급탈락자, 차상위, 저소득, 장애인가정     -  현재 푸드마켓 이용자 제외 * 주요 내용     -  저소득층 대상 식품나눔행사 : 식품 및 생활용품 지원  ( 세대당  3만원 상당)        • 식품 5품목(30여개 품목 중 선택)    -  무료법률상담 : 법무부 법률홈닥터 
      작성일 09-18 | 조회수 79
    •  * 장소 : 충주 종합 운동장* 일시 : 2017.9.15 ~ 9. 19 / 5일간* 인원 : 8,529명(선수 5,833명 임원 및 관계자 2,696명)* 참가장애 : 절단 및 기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종목 : 양궁, 육상, 역도, 보치아, 사이클, 요트, 당구, 태권도 등(26개 종목)* 공식 사이트 : https://2017sports.olym.co.kr:4439/ 
      작성일 09-15 |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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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복지관에서는월 2회 장애형제자매를 둔 성인기(20~30대) 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을 실시하고있습니다.  - 모임에는 총 8명의 자조모임원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모임에 참석하는 참여자들은 모두 학교와 직장에 다니고 있어모임은 평일 저녁 혹은 주말에 진행됩니다!장애형제자매에 비해 복지관에 익숙하지 않은 비장애형제자매들을 배려하여20대~30대 청춘들이 붐비는 자조모임원들에게 익숙한 동네 카페와 음식점들에서 모임이 진행됩니다. ​-  20대, 30대 서로 다른 삶을 살고있던 성인들이 8명 씩이나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모임이 시작되기 전 한 명 한 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시죠. "저 말고 다른 비장애형제자매를 만난 기억이 없어요""늘 궁금했어요. 다른 비장애형제자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까?""부모님은 늘 말씀하세요. 오빠는 부모님이 책임질테니 너는 아무 걱정말고 너의 인생 을 살아라.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가족이니 오빠를 평생 지원하며 지내 야죠. 언제까지 부모님이 살아계실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어떻게 지원해야할 지 막막해요""우리 형이 장애인인걸 밝히고도 환영받으며 결혼할 수 있을까요?""부모님이 많이 늙으셨어요. 아빠의 넓던 어깨도 많이 좁아지셨고 어머니도 많이 지치셨어요. 부모님이 늙으시고 돌아가신 뒤 어떻게 제 동생을 돌봐야할까요?""친구들에게 장애형제자매를 밝히는 일은 어렵지 않았어요. 집에 초대하는 일도 어렵지  않았죠. 하지만 그렇게 친한 친구들과도 오빠에 대해서 공감받으며 이야기하진 못했어  요""장애형제자매를 키우면서 가장 고생하신 건 분명 부모님이예요. 하지만, 저희 비장애    형제자매들도 그에 못지 않게 많은 고민들이 있어요. 30년 간 아무에게도 나누지 못한 그 이야기 이제는 털어놓고 싶어요" 등 글로는 모두 담지 못할 많은 고민들을 하나씩 꺼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만나게 되었고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처음만나 어색했던 기운도 잠시서로를 오랫동안 알아왔던 것 처럼이야기를 꺼내놓았고 귀기울이며 공감했습니다. - 사실 자조모임 참여자들은 모임이 시작되기 전 동일한 고민을 했습니다."장애형제자매의 이야기를 하면서 모임이 무거워지면 어떡하지?"그런데 그런 고민은 눈 녹듯이 사르르 사라졌습니다.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들의 모임이지만저희 모임의 주제는 '장애형제자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그저 평범한 20대~30대 청춘들이 고민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로 모임은 채워졌습니다.20대 30대가 하는 일상적인 고민들 학업, 취업, 퇴사, 이직, 연애, 결혼 등보통의 고민들을 나눴습니다.하지만 거기에단 한가지 이야기를 더 나눴습니다.우리가 하고 있는 일상적인 고민들을"어떻게 내 장애형제자매와 함께 살아낼것인가?" - 고민을 나누던 찰나반가운 손님도 한 번 찾아오셨습니다.전주대학교 재활학과 최복천 교수님입니다.희희낙락 참가자들의 그동안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따듯한 조언들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5월 벚꽃이 만개한 어느 따듯한 봄날형제자매의 손을 잡고 63빌딩과 한강에 다녀왔습니다.저희들이 계획한 나들이는 단순히 나들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나들이를 준비하며 비장애형제자매는 한 가지의 주제로 내 동생, 오빠, 형, 누나와 함께 이야기를 길게나눈 적이 있는가? 고민했고 그러면 우리 서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자!라고결정했습니다. 그. 래. 서. 나들이의 주제가 선정됩니다! 나들이의 주제는 "내 형제자매와 여행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 입니다. 비장애형제자매의 장애형제자매들은 지적, 자폐, 뇌병변 등장애의 정도가 모두 다릅니다.하지만, 그들의 장애명도 등급도 서로 소통하는데 장애물이 될 수 없습니다. 나의 형제자매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언어적 의사소통이 힘든 형제자매를 위해서는 영상자료 및 사진자료를직접 준비했습니다.자료를 바탕으로 여행장소, 일정, 무엇을 먹을지 등 여행을 주제로 형제자매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우리가 함께 준비한 나들이를 진행한 뒤 서로 조금 더 알아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인기 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 청춘들의 수다 희희낙락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모임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으니비장애형제자매들이 초반에 고민했던 "부모 사 후 장애형제자매의 돌봄" "장애형제자매에 대한 지원방법"등 고민이 모두 해결되었을까요?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저희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을 붙잡고 고민하고 있습니다.다른 가족구성원,다른 장애형제자매의 장애정도,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이야기들을이제는 같은 길을 걷는 8명이 마음을 모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던 외로웠던 길 위에 나와 함께 걷고 있던 이들이 있다는 것이희희낙락 8명의 참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청춘들의 수다 희희낙락은하반기에도 계속 진행됩니다.  많이들​ 장애인가족지원의 핵심가치를 "가족의 역량강화"라고 이야기합니다.희희낙락은 함께함으로 천천히 성장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성장은 조금씩 가족 안으로 스며들어 가족을 변화시킵니다. 장애인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동행하는 행복파트너 성민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작성일 09-21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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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   최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서울광역푸드뱅크)   ​* 대상자 : 총 150명(선착순)   ※ 선정기준    -  공공서비스에서 제외된 수급탈락자, 차상위, 저소득, 장애인가정     -  현재 푸드마켓 이용자 제외 * 주요 내용     -  저소득층 대상 식품나눔행사 : 식품 및 생활용품 지원  ( 세대당  3만원 상당)        • 식품 5품목(30여개 품목 중 선택)    -  무료법률상담 : 법무부 법률홈닥터 
      작성일 09-18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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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소 : 충주 종합 운동장* 일시 : 2017.9.15 ~ 9. 19 / 5일간* 인원 : 8,529명(선수 5,833명 임원 및 관계자 2,696명)* 참가장애 : 절단 및 기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종목 : 양궁, 육상, 역도, 보치아, 사이클, 요트, 당구, 태권도 등(26개 종목)* 공식 사이트 : https://2017sports.olym.co.kr:4439/ 
      작성일 09-15 |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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