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육장애인협회가 ‘2023년도 서울형 권리중심의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이하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한국근육장애인협회


한국근육장애인협회가 ‘2023년도 서울형 권리중심의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이하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한국근육장애인협회

한국근육장애인협회가 ‘2023년도 서울형 권리중심의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이하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은 고용시장에서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참여가능한 3대직무(장애인식개선, 생활편의 및 권익개선, 문화예술)로 구성된 노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등 사회의 지속적 변화를 목표로 하는 일자리이다.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참가해왔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18명이며, 자세한 모집공고는 협회 홈페이지(www.km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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